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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사의 사직서 쓰는 법과 퇴사 절차 A to Z– Notice 기간, 추천서, 계약 해지까지 놓치기 쉬운 핵심 정리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다 보면, 다양한 이유로 퇴사를 고려하게 됩니다. 더 나은 기회를 찾아 이직하거나, 번아웃 또는 이민 절차와 관련된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직 절차를 한국식으로 처리했다가는 평판, 이직 기회, 이민 서류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미국 병원 및 에이전시 소속 간호사가 퇴사할 때 꼭 알아야 할 사직서 작성법, Notice 기간, 추천서 요청, 계약 해지 규정 등 실질적인 절차를 정리합니다.1. 미국에서 퇴사할 때 기본 원칙의무는 아니지만 '2주 Notice'는 기본 매너 미국은 원칙적으로 At-Will Employment(상호 해지 자유)지만, 최소 2주 전 통보가 일반적이며, 전문직 간호사일 경우 4주~6주 notice를 요구받는 경우도 있습니다.구두보다 서면.. 2026. 1. 2.
미국 병원 직장 내 정치 읽는 법: 신입 간호사가 피해야 할 유형과 생존 전략 미국 병원에 첫발을 내디딘 이민 간호사라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 중 하나가 바로 “직장 내 정치(Workplace Politics)”입니다. 미국은 수평적인 조직 문화라고 알려져 있지만, 의사 결정 구조, 인사 평가, 파워 밸런스, 인간관계 등에서 암묵적인 ‘정치’가 분명히 존재합니다.특히 병동은 24시간 돌아가는 팀 기반 조직이기 때문에, 정치적 역학 관계가 업무 만족도와 직결되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미국 병원에서 주의해야 할 정치적 유형, 신입 간호사가 자주 실수하는 지점, 그리고 생존 전략까지 현실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1. 미국 병원의 ‘정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미국 간호사들 사이에서도 “정치에 휘말렸다”고 표현할 정도로, 조직 내 암묵적 룰과 영향력 구조가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 2026. 1. 2.
미국 간호사 유니폼·드레스코드 완전정리 병원별 규정, 이름표, 암묵적인 룰까지 헷갈리지 않게 정리해드립니다미국 병원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는 간호사라면, 유니폼(Dress Code)과 관련된 규정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냥 스크럽 입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병원·부서·주마다 생각보다 세세한 룰과 ‘보이지 않는 룰’이 존재합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미국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며 알게 된 유니폼 관련 정보를 명확하게 정리해드립니다.1. 유니폼(Dress Code)은 병원·부서마다 다르다미국 병원은 한국처럼 획일화된 유니폼이 없습니다. 병원 또는 헬스케어 그룹마다 자체 드레스코드 정책이 있으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서별 색상 고정ER: 네이비 또는 다크 그레이ICU: 라이트 블루Med/Surg.. 2026. 1. 2.
[인터뷰 #2] 재활부터 SICU까지, 8년 경력을 하나의 스토리로 꿰는 법 [인터뷰 #2]“Tell me about your clinical background” | 경력 스토리에 '성장'을 입히는 법자기소개 다음으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당신의 경력을 설명해 주세요." 나열이 아닌 '전략'이 필요합니다.안녕하세요! 지난번 자기소개 연습에 이어, 오늘은 제 7년의 경력을 면접관에게 어떻게 매력적으로 전달할지 고민해 본 흔적을 남깁니다. 저는 재활병동부터 산부인과, 외과계중환자실(SICU), 그리고 신장내과까지 꽤 다양한 부서를 거쳤는데요.단순히 부서를 옮긴 게 아니라, [기초 → 소통 → 고중증 → 복합 질환 관리]로 제 역량을 확장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 경력 설명의 필승 공식: "4단계 구조"1. 요약: "저는 대학병원에서 총 X년의 경력을 가진 간호.. 2025. 12. 31.
집 구하기: 미국 아파트 계약 시 주의사항 완전정리(디파짓·크레딧·계약서 함정까지) 미국 정착에서 집을 구하는 과정은 “좋은 집 찾기”가 아니라, 사실상 **계약을 이해하고 리스크를 줄이는 게임**에 가깝습니다. 사진으로 볼 때는 다 좋아 보이는데, 막상 계약 단계로 들어가면 디파짓(보증금)이 예상보다 크고, 크레딧 점수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고, 심지어 같은 집인데도 신청자마다 월세가 다르게 제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다가 이민 초기에는 신용 기록이 부족하거나(credit history 없음), 미국 소득 증빙이 없어서(application 심사) 추가 서류를 요구받거나 보증인을 요청받는 일이 흔합니다. 그때부터 “이 집은 나를 받아줄까?”라는 불안이 시작되죠. 그래서 17번 글은 미국 아파트 계약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디파짓·크레딧·신청비·계약 기간·페널티)을 현실적인 언어로.. 2025. 12. 31.
미국 운전면허 취득 완전 정리, 주별 차이와 서류 준비로 한 번에 끝내기 미국 정착을 시작하면 “차가 필요하다”는 말이 바로 현실이 됩니다. 그런데 차를 사는 것보다 먼저 부딪히는 벽이 운전면허예요. 한국에서는 면허가 있으면 끝이지만, 미국에서는 주(State)마다 DMV 규정이 달라서 “어떤 주는 빨리 되는데, 어떤 주는 예약이 한 달 뒤” 같은 일이 흔합니다. 게다가 이민 초기에는 SSN(사회보장번호) 발급 타이밍, 주소 증명 서류(렌트 계약서/공과금) 준비, 신분 서류(I-94, 비자/영주권) 정리까지 얽히면서 “면허 하나 따는 게 이렇게 복잡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그래서 이 글은 주별로 달라지는 큰 차이를 먼저 정리하고, 공통적으로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서, 이민 가족이 실제로 막히지 않도록 현실적인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특히 간호사처럼 야간·주.. 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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