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짧게는 1.5년에서 길게는 3년 이상도 걸리는 긴 싸움입니다. 특히 최근처럼 '영주권 문호 후퇴'가 잦은 시기에는 전체적인 타임라인을 정확히 알고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종류 | 주요 대상 | 특징 |
|---|---|---|
| EB-1 | 특출난 능력자, 저명한 교수 | 매우 까다로움, 문호가 거의 항상 열림 |
| EB-2 | 석사 이상 전문가 | NIW(독립 이민)가 이 순위에 해당 |
| EB-3 | 숙련공/전문직(RN) | 대부분의 간호사 선생님이 신청하는 비자 |
| EB-4 | 종교 이민 등 | 특수한 경우에 해당 |
| EB-5 | 투자 이민 | 고액의 자산 투자가 필요함 |
추가로 H-1B라는 전문직 취업 비자도 있지만, RN은 학위 조건상 승인이 쉽지 않고 '추첨제'라는 변수가 있어 대부분 EB-3 영주권을 바로 진행합니다.
📄 I-140이란?
미국 고용주(에이전시/병원)가 이민국에 "우리가 이 간호사를 고용하고 싶으니 영주권을 허가해달라"고 요청하는 서류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우선일자(Priority Date, PD)'가 결정됩니다. 이 날짜는 여러분의 영주권 대기표 번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프리미엄 프로세싱 (Premium Processing)
I-140 심사는 보통 6개월 이상 걸리지만, 약 $2,805(2025년 말 기준)를 추가로 내면 15일 이내에 결과를 알려줍니다.
혜택: 승인 여부를 빨리 알 수 있어 불안감을 해소하고, 추가 서류 요청(RFE)이 와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시가 부담해 주는 경우도 있고 본인이 부담하는 경우도 있으니 계약서를 잘 확인하세요!
🚨 2026년 1월 영주권 문호 현황
현재 EB-3 문호는 '후퇴(Retrogression)' 상태입니다. 2026년 1월 발표 기준으로 승인 가능일(Final Action Date)이 2023년 초중반대에 머물러 있다면, 2024~2025년에 I-140을 접수한 분들은 문호가 열릴 때까지 NVC 단계를 진행하거나 인터뷰를 볼 수 없습니다.
이 시기에는 '우선일자(PD)'를 하루라도 빨리 확보하는 것이 미국행 비행기를 타는 시점을 결정짓는 핵심입니다.
🗣️ 비자스크리닝이란?
I-140 승인 후 문호 대기 기간 동안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것이 비자스크리닝 증명서입니다. CGFNS에서 발급하며, 영어 실력을 검증받는 단계입니다.
* IELTS: Overall 7.0 (Speaking 7.0 필수)
* OET: Reading, Listening, Writing C+ 이상 / Speaking B 이상
문호가 막혀 대기하는 지루한 시간 동안, 이 영어 성적을 미리 따놓지 않으면 나중에 문호가 열려도 대사관 인터뷰를 못 가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기다림은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됩니다"
서류 수속 기간은 영어 실력을 키우고, 미국 병원 시스템을 공부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선생님의 꿈이 미국 땅에서 꽃피우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