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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사 세금 실수 7가지: W-4·1099·택스 리턴까지 완벽 정리

by SONIA :D 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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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첫 급여를 받은 간호사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 “생각보다 월급이 너무 적어요.”
  • “세금 환급이 거의 없네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국의 세금 시스템이 한국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정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수년간 돈을 더 내거나 벌금을 낼 수 있어요.

지금부터 미국 간호사 이민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7가지 세금 문제를 쉬운 말로 알려드릴게요.

 


1. W-4를 아무렇게나 쓴다

W-4는 세금 원천징수 설정서예요. 병원에서 일 시작할 때 작성하게 됩니다.
이 종이에 무엇을 적느냐에 따라, 매달 받을 월급과 연말에 낼 세금이 결정됩니다.

많이 하는 실수:

  • 싱글인데 결혼했다고 체크
  • 자녀가 없는데 부양가족 2명이라고 체크
  • 추가 세금 납부 칸을 0으로 둠

이러면 매달 월급은 많아지지만, 연말에 세금 폭탄 맞을 수 있어요.
TIP: 세금 환급보다, 추가로 세금 내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해요!


2. W-2와 1099가 뭔지 모른다

미국에서는 고용 형태에 따라 세금 방식이 달라요.

구분 W-2 (정직원) 1099 (계약직)
세금 처리 병원이 대신 계산해서 떼어줌 본인이 알아서 따로 계산해서 냄
복지(보험 등) 제공됨 대부분 없음
세금 신고 연말에 비교적 간단 직접 매 분기마다 내야 함

간호사라면 대부분 W-2지만, 홈헬스·에이전시 근무 시 1099 계약직일 수 있어요. 꼭 확인하세요!


3. 1099인데 세금을 안 낸다

1099는 병원이 세금을 떼어주지 않아요.
그래서 본인이 직접 분기별(4번)로 세금을 내야 해요.

언제 내나요?

  • 4월 / 6월 / 9월 / 다음 해 1월

모르고 안 내면?

  • 벌금 + 이자 나옵니다 😢

TIP: 1099면 월급의 25~30%는 따로 세금으로 떼어두세요.


4. 주(State) 세금을 생각 안 한다

미국은 연방(Federal) 세금 + 주(State) 세금을 같이 냅니다.
문제는 주마다 세금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

예:

  • 텍사스, 플로리다: 주세 없음 → 세금 적음
  • 캘리포니아, 뉴욕: 주세 있음 → 실수령액 줄어듦

같은 연봉이라도, 어느 주에 사느냐에 따라 월급 체감이 달라져요.


5. 병원에서 주는 복지와 세금의 관계를 모른다

미국 병원은 다양한 복지(Benefit)을 줍니다.

  • 건강보험 (Health Insurance)
  • 퇴직연금 (401k, 403b)
  • 의료비 저축계좌 (HSA, FSA)

이건 단순한 복지가 아니에요.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세금을 줄일 수 있어요.
잘 모르면 세금 혜택을 놓치게 됩니다.


6. 첫 세금 신고를 혼자 한다

이민 첫 해는 세금 구조가 더 복잡해요.

예:

  • 중간 입국 → 1년 치 세금이 아님
  • 한국에 소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보고 대상
  • 부부 중 한 명만 소득 있는 경우 신고 방식 달라짐

처음엔 꼭 세무사(CPA) 도움을 받는 걸 추천해요.
TurboTax 같은 프로그램으로 혼자 했다가 2~3년 뒤 IRS에서 수정 요청 받는 경우 많아요.


7. “나중에 정리하면 되지”라고 생각한다

세금은 미루면 문제가 커집니다.

  • W-4 잘못 작성 → 계속 부족하게 세금 냄
  • 1099 미신고 → 벌금 누적
  • 서류 누락 → 감사 대상(Audit)

세금은 빨리 배울수록 손해를 줄일 수 있어요.

“세금은 늦게 배우는 대가가 가장 비싼 분야입니다.”


마무리: 간호사의 안정된 미국 생활, 세금 이해부터 시작합니다

미국 간호사의 성공은 임상 실력 + 재정 지식이 함께 있어야 완성돼요.
특히 이민 초기일수록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모르면 전문가 도움 받는 게 정답입니다.

✔️ W-4는 신중히 작성하고
✔️ 1099 여부는 꼭 확인하며
✔️ 세금 신고는 첫 해만큼은 CPA에게 맡기세요.

세금은 아는 만큼 덜 냅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천천히 배워가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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